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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노홍철빵집 "나 먹으려고 만들었는데.." 홍철책방 오픈

노홍철이 오픈한 홍철빵집이 화제네요. 방송인 노홍철씨는  독특한 행보와 그의 철학을 공유하면서 꾸준히 "하고싶은거하쎄요", "책번개"를 하면서 소통했는데요.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함 홍철책빵은 일반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 북카페로 유명하죠 방과 함께 독서도 할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베이커리라고 할수 있겠네요.




방송인 노홍철씨가 이번에 홍철책방에서 빵집을 오픈했다고 하네요.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철책빵 정산 OPEN! 계속 OPEN! 쭉쭉 OPEN" 이라는 글을 남기면서 사람들과 사진을 남겼어요.





'홍철책빵 사용설명서' 라는 글을 통해 1층을 책방과 카페, 2층은 베이커리입니다, 음료 주문은 1층, 방 구입은 2층에서 해주세요 라는 글을 남겼다고 해요.



노홍철씨는 SNS를 통해 직접 만든 빵과 음료를 올리며 "나 먹으려고 만든 빵집 나도 못 먹 판" 너스레를 떨었고





이어 노홍철씨는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나오는 족족 솔드 아웃. 맛을 숨길 수가 없어."



"달달이와 함께 책 편히 보고 음악도 때리고 널브러지면 그곳이 바로 극락. 제 침실에는 포토부스도 찍어! 찍어! 막찍어! 버릴 거 없는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