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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인천공항 외투보관 미스터코트룸 서비스 이용해보자

안녕하세요 코쁠소 입니다. 벌써 12월이네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연말이나 연초에 따뜻한 나라로 해외여행 가시는 분들 많을 텐데, 따뜻한 나라로 가면서 잠바나 코트를 가져가면 필요도 없고 짐 부피만 차지하죠. 그래서 인천공항 외투보관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오늘은 외투보관 미스터코트룸 서비스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 인천공항 외투보관 미스터코트룸 이용 ★

※ 인천공항 외투보관 미스터코트룸 서비스에 대해 알아보자



따뜻한 나라에 가기 전에 짐 부피를 줄이기 위해 인천공항 외투보관 자주 이용하는데요. 저는 그중에 미스터코트룸 자주 이용하고 있어요. 외투보관 전문으로 하는 업체라 믿고 사용 중이에요. 맡길 때는 모바일로 접수 후에 직원에게 전달하면 돼요. 아주 간단하죠. 찾을 때도 지점 방문해서 보관 번호만 제시하면 쉽게 외투를 찾을 수 있어요.




※ 인천공항 외투보관 이용방법



인천공항 외투보관 7일에 14000원이고 추가로 목도리, 장갑, 신발 중 1개 무료로 보관이 가능하네요. 생각보다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네요. 저는 인터넷으로 예약해봤는데요 홈페이지 접속하셔서 보관 예약하기 클릭하시면 돼요.



여행 출발, 도착 날짜 시간 각각 입력해주시고 맡기는 곳 꼭 확인 잘하시고 등록해주세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생기면서 가끔 실수하시는 분들 많더라고요. 참고로 찾는 곳이 다를 경우 3000원이 추가된다고 하네요.



외투 수량 선택해주시면 되고, 외투 하나에 추가 물품(신발, 목도리, 장갑) 하나같이 되기 때문에 같이 보관해주시면 돼요. 이용 날짜에 따라 가격이 올라가요 저는 10일로 지정해서 15000원이 나오네요.





이름전화번호 입력해주시고 여행하는 국가 선택해주시면 끝입니다. 



저는 10동안 외투 2개 보관해서 30000원이 나왔어요. 인터넷으로 결제 후 게 가면 빠르게 이용 가능해요. 현장에서 직접 보관하고 결제도 가능하니 이용하시면 됩니다. 모바일도 같은 방법으로 예약할 수 있어요.



미스터코트룸 위치영업시간을 미리 확인하시고 비행시간에 늦지 않게 이용하시면 될 거예요.


인천공항 외투보관 미스터코트룸 서비스 참고하셔서 쉽고 간단하게 이용하시고 즐거운 여행 됐으면 좋겠네요.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